렌즈 대낮에 사진을 찍는 "브로니(Brownie)"
카메라는 한 장의 단순하고 작은 렌즈로 비용이 많이
들지 않으나 어떠한 광선조건아래서도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코닥(Kodak)" 카메라의 크고
빠른 렌즈는 현대적인 방법으로 제작하는데도 제법
비싸게 든다. 당연히 결과적으로 편리하게 되면 비용도
늘어나게 된다. 가장 좋은 렌즈는 애너스티그매트(Anastigmat)로
비점수차(非點收差 Astigmatism)가 없다는 뜻이다.
이런 렌즈로 찍은 사진은 디테일이 잘 나타나고 중앙부뿐만
아니라 가장자리까지 전체가 다 선예하다. 전체가 선예한
네거티브는 매우 선명한 프린트와 확대까지 할
수 있다. 보편적인 아마추어에게조차도 애너스티그매트
렌즈는 결정적으로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 무엇보다도
하루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시간을 연장하여 예전보다
아침 일찍 시작하여 저녁 늦게까지 사진을 찍게 해준다.
마치 출력이 높은 자동차처럼 필요할 때 스피드를 낼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이런 렌즈는 다양한 광선조건아래서도
더 확실한 좋은 사진을 가져다 준다. 카메라 옵스큐라 렌즈 보통 양면이 볼록렌즈로 되어있다. 가장자리를
통과한 광선이 중앙을 통과한 광선보다 초점거리가
짧고 여러 가지 수차(收差가) 생긴다. 싱글렌즈 (Single lens) 한 장의 렌즈로 구성된 렌즈. 카메라용으로
볼록 메니스커스 렌즈가 쓰인다. 현재의 렌즈는 굴절율이나
분산(分散)이 다른 볼록렌즈와 오목렌즈를 맞춘 볼록
메니스커스로써 색수차를 보정한 렌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