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요소 camrea Element - I

     

     렌즈

     대낮에 사진을 찍는 "브로니(Brownie)" 카메라는 한 장의 단순하고 작은 렌즈로 비용이 많이 들지 않으나 어떠한 광선조건아래서도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코닥(Kodak)" 카메라의 크고 빠른 렌즈는 현대적인 방법으로 제작하는데도 제법 비싸게 든다. 당연히 결과적으로 편리하게 되면 비용도 늘어나게 된다. 가장 좋은 렌즈는 애너스티그매트(Anastigmat)로 비점수차(非點收差 Astigmatism)가 없다는 뜻이다. 이런 렌즈로 찍은 사진은 디테일이 잘 나타나고 중앙부뿐만 아니라 가장자리까지 전체가 다 선예하다. 전체가 선예한 네거티브는 매우 선명한 프린트와  확대까지 할 수 있다. 보편적인 아마추어에게조차도 애너스티그매트 렌즈는 결정적으로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 무엇보다도 하루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시간을 연장하여 예전보다 아침 일찍 시작하여 저녁 늦게까지 사진을 찍게 해준다. 마치 출력이 높은 자동차처럼 필요할 때 스피드를 낼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이런 렌즈는 다양한 광선조건아래서도 더 확실한 좋은 사진을 가져다 준다.

     
    카메라 옵스큐라 렌즈
    보통 양면이 볼록렌즈로 되어있다. 가장자리를 통과한 광선이 중앙을 통과한 광선보다 초점거리가 짧고 여러 가지 수차(收差가) 생긴다.

     
    싱글렌즈 (Single lens)
    한 장의 렌즈로 구성된 렌즈. 카메라용으로 볼록 메니스커스 렌즈가 쓰인다. 현재의 렌즈는 굴절율이나 분산(分散)이 다른 볼록렌즈와 오목렌즈를 맞춘 볼록 메니스커스로써 색수차를 보정한 렌즈이다.

     

     메니스커스 렌즈 (Meniscus lens)
    한 장의 단순한 오목볼록 렌즈(Concavo-convex lens)로 렌즈의 오목면이 앞쪽으로 향하여 전면에 사용되거나 렌즈의 볼록면이 앞쪽으로 향하여 뒷면에 사용되도록 되어있다. 이 렌즈는 f/14 및 그 보다 작은 구경(口徑)으로 고정초점용 박스카메라에 많이 사용되었다. 이것은 크라운 유리(crown glass)나 플린트 유리(flint glass)로 만들어졌다. 영국인 의사인 월라스톤(W. H. Wollaston)은 1812년 메니스커스 렌즈를 소개했다. 그는 렌즈 디자인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인중의 하나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렌즈에 있어 모든 수차(收差)는 빛을 적절하게 한 곳에 위치하게 함으로써 통제될 수 있다는 걸 알았다. 그의 이론은 상당히 단조로웠던 이 분야에 가능성을 주었다.    

     싱글렌즈

    아이리스 조리개(Iris Diaphragm)를 가진 싱글렌즈-보통 한 장의 메니스커스 렌즈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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