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카메라 Underwater camera - VIII

     

     이와마린 수중용 비닐 하우징

     ▣ 수중하우징

    수중 하우징이란 카메라를 넣고 바깥쪽에서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도록 한 수밀용 케이스이다.  35mm포맷이나 다른 포맷용 카메라를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몇 가지의 완제품이 있고 또한 DIY애호가들을 위하여 재료와 기능조립품들을 구매하여 집에서 조립할 수가 있다. 가장 값싸고 간단한 수밀하우징은 견고한 포트홀(porthole:하우징의 렌즈창)이 달린 유연한 플라스틱백으로 내부에 플라스틱대로 지지되어 있다. 비오는 날씨나 수중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된 이 백은 클립으로 밀봉되어 플라스틱 글러브 속으로 손을 넣어 조작한다.
    이와마린이라 불리우는 이 백은 중형 롤 SLR의 포맷을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가 있다. 이것은 수심 10m가 한계로 백에 구멍을 낼 수 있는 날카로운 돌출물을 피하도록 항상 유의해야 한다.

     

     

     

     좀더 단단한 다자인의 리코마린 AD는 리코 AD-1이나 AD-2를 넣을 수 있도록 된 깔끔하고 콤팩트한 폴리카보네이트 케이스이다. 이 카메라의 특징은 시계태엽장치의 감기나 프로그램 자동노출 시스템으로 38mm렌즈는 수중에서 초점조절을 위하여 하우징의 포트홀과 연동한다. 불행하게도 초점조절용 회전 포트홀 마운트가 수심이 깊은 곳에서 수압증가로 인하여 매우 뻑뻑해진다. 최대수심 30m에 이르면 링은 완전히 작동하기 어려워진다. 대부분의 110필름용 35mm 콤팩트카메라는 어떤 종류의 하우징에도 장착할 수가 있으나 교환용 파인더를 가진 것이 가장 적합하다. 잠수마스크를 착용한 채 뷰파인더에 접근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니콘 F계열, 캐논 F1이나 펜탁스 LX용으로 제작된 액션스피드 파인더나 시스템파인더는 크고 밝은 이미지 때문에 수중에서 보다 쉽게 초점조절을 할 수 있다. 

      리코 마린 (Ricoh Marine) AD-1
    전용카메라용의 수중하우징을 가지고 있다. 프로그램 자동노출로 35mm/f2.8렌즈에 프로그램 기계식셔터로 1/8∼1/500초를 가졌다. 2.5피트에서 무한대까지 초점조절이 되며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는 데이터 매커니즘을 가졌다.

        리코 마린 AD-1은 전용 카메라 하우징을 가지고 있다.

     

     

       이와 마린 (Ewa-Marine)의 보호 하우징

      이와마린의 보호하우징(protective housing)은 비교적 비싸지 않은 스틸 카메라용 수중 하우징을 제작하는 유명한 메이커이다. 실용적 사용깊이가 30피트(10m)이며 유연한 두 겹의 PVC하우징은 기밀, 수밀 및 모래, 습기로부터 보호하며 수중작업뿐 아니라 비나 먼지바람 등 불리한 환경조건하에서도 촬영할 수 있다. 사용자가 쉽게 카메라를 조작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카메라렌즈를 통해 상이 왜곡되지 않도록 광학유리창이 갖추어져 있다.

     이와마린 수중하우징(백)

      이 하우징에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는 어깨끈이 있고 쉽게 포장하기 위해 접을 수도 있다. 어떤 카메라라도 수중용으로 사용할 수가 있다. 각 하우징은 개별로 엄격한 수밀시험을 거친다. 모델에 따라서 수중 10m, 20m 및 50m(30∼160ft)까지도 수중촬영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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