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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카메라는 지구에서 스페이스 셔틀을
찍는다. 그러나 핫셀블라드만이 스페이스 셔틀에서
지구를 찍는다』『우주왕복선(space shuttle)이 이륙할
때마다 수천대의 각종 카메라가 지상에서 이 이벤트를
기록한다. 스페이스 셔틀 기내에도 역시 카메라가 있다.
우주비행사가 임무의 일환으로 지구를 찍기 위하여
매우 정밀하고 신뢰성있는 카메라가 사용되어진다.
이 카메라들은 모두 핫셀블라드이다. 유인 우주비행이
시작된 이래로 핫셀블라드는 우주비행사의 카메라가
되었다. 지금은 눈에 익은 달표면이나 우주공간에서
본 지구의 광경은 핫셀블라드의 눈을 통하여 우리에게
가져다 주었다. 우주비행사들이 핫셀블라드로 찍은
우주사진이 30,000장이상이나 된다.-처음 두번의 스페이스
셔틀 비행에서만 1,900장을 찍었다. 핫셀블라드의 "우주카메라"는
"지상카메라"와 거의 동일하다.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필요한 품질이 모든 진정한 사진가가 필요로 하는 품질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나사는 지상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카메라가 필요했다 그리고 가장 선예한 광학렌즈가
필요했다. 또한 작동이 쉬워야 했으며 사전에 장전되는
대용량의 교환할 수 있는 필름매거진이 필요했다.(모든
핫셀블라드 렌즈는 탁월한 칼 짜이스렌즈를 장착하고
있다. 또한 모터구동 핫셀블라드는 매 노출후 자동적으로
필름이 이송되고 셔터가 장진된다. 그리고 매거진은
12장에서 200장용량의 필름을 장진할 수 있다.) 오직
이 하나의 카메라만이 일찍이 1962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우주프로그램의 요구를 충족시켜 왔다. 이젠 더 이상의
찬사를 상상할 수 없다.』 이상은 어느 포토그라프지(紙)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광고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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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유망한 우주비행사 월터 쉬라(Walter
Schirra)는 휴스턴의 한 사진점에서 플라나 f/2.8,
80mm 표준렌즈가 부착된 핫셀브라드 500C를 샀다. 그
다음 반사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카메라의 모든 가죽피복을
벗겨버리고 검은색으로 칠하였다. 1962년 10월 머큐리호의
선상에서 월터 쉬라는 최초의 우주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의 품질을 본 후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가
있는지 실감하게 되었다.미항공우주국, 나사의 사진부는
급성장하여 사진기술자, 현상기술자와 미국 최고의
사진연출가를 포함한 일련의 전문가들에게 초점이 되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우주사진에 대해 관심을 가진 다양한
기구와 단체들이 만들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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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셀블라드의 사업은 확장되고 카메라는
수정되고 다른 렌즈들이 개발되었다. f/4.5, 38mm 짜이스의
비오곤(Biogon) 렌즈가 부착된 핫셀블라드 SWC가 1966년
제미니 9호에 최초로 사용되었다. 핫셀블라드 500EL이
아폴로 8호에 데뷰하여 달주위를 10바퀴 선회하고 1969년
6월1일 아폴로 11호는 짜이스 비오곤 f5.6, 60mm렌즈에
방안(方眼)플레이트를 가진 핫셀블라드 500EL 데이터카메라와
함께 달에 착륙했다. 필름에 따른 문제보다도 임무중에
스틸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사실이 더 널리 알려졌다.
1980년도는 우주왕복선의 시대였다. 우주선과 우주비행사는
교체되었으나 핫셀블라드는 여전히 그곳에 있으며 한
번 우주여행이 있을 때마다 평균 1,500장 내지는 2,000장의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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