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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카메라라고 하면 니코노스가 연상되듯이 우주 카메라라고
하면 미항공 우주국, 우주 왕복선과 함께 핫셀블라드가
연상될 것이다. 이제 핫셀블라드는 우주 카메라의 대명사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시 추락한 독일 항공기 내에서
발견된 항공 카메라를 보고 스웨덴 공군용 항공 카메라를
제조하기 위하여 빅토르 핫셀블라드사가 1941년에 설립되었다.
6x6cm의 정사각형 화면에 포컬플레인 셔터를 가진 이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는 꾸준히 개선돠고 최고품질의
다양한 칼 짜이스 렌즈를 부착함으로써 명실공이
전문가용의 카메라가 되었다. 그 품질에 나사(NASA)는
주목한 것이다. 당시에 가장 인기가 있었던, 동일한
화면 사이즈를 가진 프랑케-하이데케사의 이안 리플렉스
카메라, 롤라이플렉스는 핫셀블라드에게 우주 카메라의
자리를 내주어야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