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경의
트라이비전
(Tri-vision)은 이름 그대로
입체사진 카메라로 미국, 알람브라의 하닐(Haneel)이
제작하였다. 50년대의 클래식한 자동차를 닮은 아르데코풍으로
플라스틱 몸체를 가졌다. 초점과 셔터속도가 조절이
안되고 렌즈 중간에 위치한 놉으로 f8, f11과
f16 조리개를 선택하였다. 강철로 된 뒷판이 경첩으로
밑판에 고정되어 있고 3개의 빨간 창을 가졌다. 이
창에는 "L", "C"와 "R"이
표시되어 있고 뒷판에 리벳되어 있는 작은 안내판이
어떤 숫자가 노출시에 창에 일치되는 지를 알려준다.
828롤필름에 6장의 스테레오사진 또는 12장의 싱글사진을
찍는다. 키 스테레오사(Keys Stereo Products, USA)에서
상용화된 것은 뒷판이 알루미늄으로 전사(轉寫)인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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