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러의 피사체를 1회의 노출로 3색으로
분해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 렌즈를 통과한 빛이
하프미러(half mirror), 반사경 또는 프리즘 등에
의해 세갈래로 나누어져 청(靑), 녹(綠), 적(赤)의
3색필터에 의해 3장의 색분해사진(色分解寫眞)이
만들어지도록 되어 있다. 현대의 다층식(多層式)
칼러 필름이 발매되기 이전에는 자주 사용되었다.
칼러 세퍼레이션 카메라(Color Separation Camera)또는
트라이 칼러(Tri-Color Camera)라고 부르기도 한다.
유명한 카메라로는 1937년에 발매된 미쿠트 카메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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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칼러 카메라(Tri-Color
Camera) 1925년 독일. 죠스-페(JoS-Pe)사
제품. 금속제 카메라로 한번 촬영으로 분리된 3장의
칼러 네거티브를 얻을 수 있다. 벨로즈를 통해 각 건판
매거진에 초점조절이 연동한다. 4.5×6cm Quinar f2.5/105mm
또는 9×12cm Cassar f3/180mm, Compound 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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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름폴 원숏 카메라(Bermpohl's
One-Shot Camera) 1935년.
독일. Purasumat f4/220mm 렌즈, 컴파운드(Compound)
셔터, 90×120mm 유리건판. 렌즈를 통하여 들어온 빛을
세방향으로 나누어서 네거티브 3장을 촬영한다. 베름롤
내츄럴 칼러카메라(Bermpohl's Naural Color camera)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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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트 카메라(Mikut Camera) 1937년 독일. 4.5×13cm 한장의 건판에
4×4cm 크기로 3장의 칼러 네거티브를 촬영한다. Mikutar
f3.5/130mm 렌즈, 콤파셔터 1∼1/20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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