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slr.gif   SLR 


    지금은 대부분의 카메라가 일안 리플렉스(SLR) 카메라로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의 발달는 사진술의 발명(1839년) 초기부터 서서히 진행되었다. 19C 중엽에는 상자형 카메라에 반사원리가 채용되었으나 지금과는 다른, 구도만을 보기 위한 도립상(倒立像)이었다. 그러나 1900년 윌리엄 포머가 디자인한 그라플렉스(Graflex)는 여전히 편리한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로 모델라인은 50년 이상이나 양산되었다.
     


    1936년의 이하게사의 키네 엑잭타(Kine Exakta)는 평면의 포커싱 스크린을 평볼록 렌즈로 변경하여 도립상을 교정한 최초의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였다. 불편한 좌우역상(左右逆像)은 아이레벨 SLR의 개발을 유도하였다. 그 해결책은 펜타프리즘(pentaprism)이었다.


    현대의 상하, 좌우 정립상(正立像)은 1949년 콘탁스 S에서 지붕 형태(roof-type)의 경사면을 가진 5각형의 펜타프리즘이 개발되고 나서부터이다.
     


    광학계 중간의 순간복원(瞬間復元)이 되지 않는 거울은 1954년 아사히플렉스 IIb의 퀵 리턴 미러((Quick-return mirror)로 해결되었다. 그러나 촬영 전 필요한 조리개로 미리 조여야 하는 프리셋 조리개(preset diaphragm)는  짜이스 이콘의 콘타플렉스(Contaflex)에서 오프-프리셋 조리개(off-preset diaphragm)로 개선되었으나 다시 촬영하려면 수동으로 개방 조리개(open aperture)로 되돌리지 않으면 안되었다.
     


    촬영 전에는 필요한 조리개로 조여지고 촬영 후에는 자동적으로 개방 조리개가 되도록 하는 완전 자동 조리개(Automatic diaphragm)는 마미야에서 개발되어 일본정부에 의해  여러 카메라회사에서 공유하게 되어 1958년 주노 펜타매틱(Zunow Pentamatic), 1959년 니콘 F 등에서 나타났다. 이렇게 하여 초기의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는 불편한 카메라에서 인기있는 카메라가 되었다.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의 원리

    아사히플렉스 IIb/주노 펜타매틱

    초기의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

    다게르의 카메라/서턴의 리플렉스 카메라/모노큘라 듀플렉스/애덤스 비덱스 카메라

    그라플렉스의 출현

    그라플렉스/오토 그라플렉스/소호 리플렉스

    내추럴리스트 카메라

    프레스 그라플렉스/달메이어의 뉴 내추럴리스트/내추럴리스트 그라플렉스/마이넥스 리플렉스

    여러 가지 폴딩구조의 리플렉스

    괴르츠의 폴딩 리플렉스/뉴먼-가디어의 폴딩 리플렉스/이하게의 폴딩 리플렉스/인사인 롤필름 리플렉스

    새로운 구조의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

    미로플렉스/리플렉스 코렐레/프리마플렉스 I/프리마프렉스 II

     

    35mm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의 등장

    키네 엑잭타/콘탁스 S/알파 프리즈마 리플렉스/렉타플렉스 스탠더드/페리플렉스/메카플렉스

     

    일안 리플렉스의 발달

    포카플렉스 II/캐논 펠릭스/핫셀블라드 1600F/니콘 F/라이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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