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기는 몰래 카메라(Concealed
camera), 또는 다른 물건을 닮게 만든 위장 카메라(Disguised
camera), 혹은 찍히는 사람의 눈을 속이는 눈속임
카메라(Deceptive camera)는 전부 몰래 카메라의 범주에
속한다. 현재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도청, 감청 그리고
몰래 카메라는 사진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되었다고 할
수 있다. 어떤 면에서 가장 단순한 상자모양의
디텍티브 카메라(Detective
camera)에서 진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마치 새로운
종(種)이 여러 가지로 분화(分化)된 것처럼....그리고
전시(戰時)에는 스파이의 비밀스러운 필수품이 되기도
했다. |